S-OIL과 이랜드월드 등 총 6개의 기업(컨소시엄)이 총 5만 3,303㎡의 마곡산업단지 부지에 대해 입주신청을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마곡산업단지 제4차 일반분양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들 업체가 입주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1월 마곡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협의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마곡산업단지는 우선공급과 지난 3차에 걸친 일반분양을 통해 LG컨소시엄 등 30개 기업군(52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서노원 서울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국내·외의 어려운 투자여건 속에서도 우수기업들의 계속된 투자로 마곡 R&D산업단지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마곡산업단지 제4차 일반분양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들 업체가 입주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1월 마곡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협의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마곡산업단지는 우선공급과 지난 3차에 걸친 일반분양을 통해 LG컨소시엄 등 30개 기업군(52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서노원 서울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국내·외의 어려운 투자여건 속에서도 우수기업들의 계속된 투자로 마곡 R&D산업단지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