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엉덩이골 드레스의 그녀 '레드카펫 밖 일상' 공개

입력 2013-12-11 13:52  



한국판 `색계` 영화 `순수의 시대`에 여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배우 `강한나`가 화제다.

배우 강한나는 최근 영화 `친구2`에 출연해 그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바 있다.

강한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영화제 개막식. 첫 레드카펫... 많이 두근거렸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입게 해주신 로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라는 글을 올린 바 있으며, 최근까지 스케줄을 소화하며 찍은 셀카들이 게재됐다.

강한나가 올린 셀카에는 평소에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연예계에 데뷔한 신인 여배우로, 다음 주 첫 방송되는 MBC 수목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예정이다.

또한 영화는 `블라인드`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순수의 시대`를 긍정적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한나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나 어떤 배우일까?" "강한나 엉덩이골로 화제를 모았던 그 배우?" "강한나 예쁘긴 하다" "강한나, 요즘 잘 나가는듯" "강한나, 이쁘다 응원할게요" "강한나, 얼굴도 몸매도 이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한나 트위터, Piff 공식홈페이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