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서울 구로구 `지구촌 사랑나눔`에서 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구촌 사랑나눔`은 이주 노동자 및 중국 동포들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무료급식소 `따뜻한 밥퍼`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아주캐피탈은 얼마 전 화재로 전소된 급식소의 형편을 고려해 밥차를 준비해 배식 봉사를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종 사장을 비롯해 아주캐피탈 임원들이 직접 요리복을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테이블준비, 배식, 설거지 등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떡과 과일을 준비해 풍성한 점심상을 마련했고, 급식소를 방문한 이들에게는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한 수면양말, 핫팩, 장갑 등 방한용품을 선물로 제공했습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화재로 인해 곤경에 처한 지구촌 사랑나눔을 돕는데 아주캐피탈 임직원과 고객이 모두 동참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아주캐피탈 직원들은 옆 건물 지구촌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와 함께 청소 등 환경미화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구촌 사랑나눔`은 이주 노동자 및 중국 동포들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무료급식소 `따뜻한 밥퍼`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아주캐피탈은 얼마 전 화재로 전소된 급식소의 형편을 고려해 밥차를 준비해 배식 봉사를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종 사장을 비롯해 아주캐피탈 임원들이 직접 요리복을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테이블준비, 배식, 설거지 등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떡과 과일을 준비해 풍성한 점심상을 마련했고, 급식소를 방문한 이들에게는 따뜻한 겨울맞이를 위한 수면양말, 핫팩, 장갑 등 방한용품을 선물로 제공했습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화재로 인해 곤경에 처한 지구촌 사랑나눔을 돕는데 아주캐피탈 임직원과 고객이 모두 동참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아주캐피탈 직원들은 옆 건물 지구촌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와 함께 청소 등 환경미화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