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중소 브랜드 육성을 위해 ‘영업 멘토’로 나섭니다.
지난달 신세계 공개 입점박람회를 통해 선발된 ‘유니온오브제’, ‘마스뮤즈’, ‘세컨무브’, ‘크레스에딩’, ‘슬로그’ 등 5개 중소 브랜드가 그 대상입니다
선발 브랜드들은 백화점 입점 경험이 전혀 없는 중소업체들로 신세계 담당 바이어는 물론 정승기 LG패션 상무, 김인규 우성 I&C 대표, 김영애 아이올리 부사장, 전현정 나무하나 대표 등 협력 업체 대표와 멘토·멘티의 관계로 맺어지게 됩니다.
브랜드별 듀얼 멘토 시스템이 가동되면 당장 내년 초부터 팝업 스토어 운영, 신세계 대형행사(신진디자이너 페어 등) 우선 참여, 각종 광고 매체(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이메일, DM 등)를 통한 브랜드 홍보, 공동상품 기획 등 다양한 신세계와의 협업이 진행되며 팝업 스토어 등의 고객 평가를 통해 2014년 가을 겨울 시즌부터 정식 입점할 예정입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실력파 중소 브랜드들을 대거 발견했다”며 “바이어, 협력업체와 브랜드간의 듀얼 멘토링 시스템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루어가고 향후 실제 입점까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신세계 공개 입점박람회를 통해 선발된 ‘유니온오브제’, ‘마스뮤즈’, ‘세컨무브’, ‘크레스에딩’, ‘슬로그’ 등 5개 중소 브랜드가 그 대상입니다
선발 브랜드들은 백화점 입점 경험이 전혀 없는 중소업체들로 신세계 담당 바이어는 물론 정승기 LG패션 상무, 김인규 우성 I&C 대표, 김영애 아이올리 부사장, 전현정 나무하나 대표 등 협력 업체 대표와 멘토·멘티의 관계로 맺어지게 됩니다.
브랜드별 듀얼 멘토 시스템이 가동되면 당장 내년 초부터 팝업 스토어 운영, 신세계 대형행사(신진디자이너 페어 등) 우선 참여, 각종 광고 매체(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이메일, DM 등)를 통한 브랜드 홍보, 공동상품 기획 등 다양한 신세계와의 협업이 진행되며 팝업 스토어 등의 고객 평가를 통해 2014년 가을 겨울 시즌부터 정식 입점할 예정입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실력파 중소 브랜드들을 대거 발견했다”며 “바이어, 협력업체와 브랜드간의 듀얼 멘토링 시스템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루어가고 향후 실제 입점까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