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프리미엄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은 신제품 ‘좋은순면’의 출시를 기념해 14일과 15일 ‘굿 투 미(Good To Me)’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중한 내 몸을 위한 선택을 주제로 진행되는 ‘굿 투 미’ 캠페인은 참가자가 작성한 문구를 캘리그라피 노트로 제작해 신제품 좋은순면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목화 포토부스, 좋은순면 체험킷, 좋은순면 캘리그래피 노트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으로 구성되어있다.
목화 포토부스 이벤트 존에 참가한 이들에게는 좋은순면의 자극 없고 편안한 100% 자연 순면 커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킷과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캘리그래퍼가 현장에서 직접 작업한 좋은순면 캘리그래피 노트도 제공한다. 캘리그래퍼로는 허수연 작가 등이 참여한다.
한편, 신제품 좋은순면은 자연에서 온 100% 순면커버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적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커버의 패턴 또한 자연직물패턴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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