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13일 경기도 이천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업면적 5만3천㎡에 354개 브랜드가 입점, 아시아 프리미엄 아울렛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특히 에트로, 콜롬보 노블파이버, 바이네르 등 31개 브랜드가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합니다.
이천아울렛은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는 `전문관`을 대폭 강화, 21개 브랜드가 입점한 구두전문관을 비롯해 주방·식기 전문관, 아동·유아 전문관, 란제리 전문관을 구성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의 지역특색을 최대한 살려 이천아울렛을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건물 외관과 매장 장식에 도자기의 아름다운 곡선과 모양을 반영했고 `이천도자기관`에서는 도자기 작품 300여점을 전시합니다.
영업면적 5만3천㎡에 354개 브랜드가 입점, 아시아 프리미엄 아울렛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특히 에트로, 콜롬보 노블파이버, 바이네르 등 31개 브랜드가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합니다.
이천아울렛은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는 `전문관`을 대폭 강화, 21개 브랜드가 입점한 구두전문관을 비롯해 주방·식기 전문관, 아동·유아 전문관, 란제리 전문관을 구성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의 지역특색을 최대한 살려 이천아울렛을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건물 외관과 매장 장식에 도자기의 아름다운 곡선과 모양을 반영했고 `이천도자기관`에서는 도자기 작품 300여점을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