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최희, 옆모습 살펴보니‥남부럽지 않은 풍만한 볼륨감 '눈길'

`야구 여신` 최희와 공서영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최희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희는 최즌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먼 산 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희는 굴욕없는 새하얀 피부와 볼륨감 있는 옆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옆모습 장난아니네", "최희, 어쩜 이렇게 피부도 곱고 몸매도 좋을까", "최희,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최희, 사람이야? 확실해? 내 눈에는 천사로 보이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최희와 공서영이 전속계약을 조율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도장을 찍지 않은 상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두 사람은 여러 엔터테인먼트를 두고 논의 중이다. 우리도 다수 회사 중 하나일 뿐"이라며 "아직 전속계약을 확실하게 맺었다고 말할 수가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최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