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OGADA, 대표 최승윤, www.ogada.co.kr )가 최근 역사의 정취와 멋을 간직한 경북 문경에 매장을 열었다.
오가다 문경점촌점은 한국적 감성이 묻어나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약 50평 규모의 비교적 넓은 매장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문경에서 한국차와 건강음료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가다 문경점촌점이 입점한 모전동은 문경시청을 중심으로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되는 문경의 중심상권으로 특히 내년 경북도민체전과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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