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설 대표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합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유명산지 한우세트와 사과, 곶감 등 신선식품(47종), 통조림, 참기름 등 가공식품(40종), 샴푸, 치약 등 위생용품(18종), 홍삼 등 건강식품(16종)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선물세트 총 136종을 예약 판매합니다.
지난 설보다 4개 카드를 추가해 8대 카드(신한, 삼성, KB카드 등)로 5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5%에 상당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증정합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 1개를 사는 고객 분들도 사전에 구매한다면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유명산지 한우세트와 사과, 곶감 등 신선식품(47종), 통조림, 참기름 등 가공식품(40종), 샴푸, 치약 등 위생용품(18종), 홍삼 등 건강식품(16종)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선물세트 총 136종을 예약 판매합니다.
지난 설보다 4개 카드를 추가해 8대 카드(신한, 삼성, KB카드 등)로 5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5%에 상당하는 금액을 상품권으로 증정합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 1개를 사는 고객 분들도 사전에 구매한다면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