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가 내년 2월 위례신도시에 `위례 2차 엠코타운` 아파트를 공급합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이며, 전용면적 95㎡, 161가구, 98㎡ 512가구로 구성됩니다.
특히 `위례 2차 엠코타운`은 올해 5월 분양한 `위례 1차 엠코타운(970가구)와 함께 1천643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구성하게 됩니다.
분양가는 3.3㎡당 1천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으로, 전용 95㎡의 경우 평균 6억 4천만원, 전용 98㎡는 평균 6억 6천만원대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회사측은 "친환경 보행로인 `휴먼링` 내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중심상권인 트랜짓몰이 단지 서측 도로 건너편에 있어 쇼핑, 문화, 여가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이며, 전용면적 95㎡, 161가구, 98㎡ 512가구로 구성됩니다.
특히 `위례 2차 엠코타운`은 올해 5월 분양한 `위례 1차 엠코타운(970가구)와 함께 1천643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구성하게 됩니다.
분양가는 3.3㎡당 1천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으로, 전용 95㎡의 경우 평균 6억 4천만원, 전용 98㎡는 평균 6억 6천만원대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회사측은 "친환경 보행로인 `휴먼링` 내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중심상권인 트랜짓몰이 단지 서측 도로 건너편에 있어 쇼핑, 문화, 여가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