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그룹의 엔지니어링 계열사인 한국종합기술이 서울 상일동 신사옥의 상량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종합기술 신사옥은 지난 2011년 공사를 시작해 내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대지면적 5천538제곱미터에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신사옥은 모든 시설이 에너지 절감형으로 설계됐으며 태양열과 지열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스마트빌딩으로 건립 중이라고 한국종합기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강록 한국종합기술 사장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한국종합기술의 제2의 도약이 시작될 것"이라며 "21세기 초일류 글로벌 EPCM(설계·자재구매·시공 일괄 관리)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종합기술 신사옥은 지난 2011년 공사를 시작해 내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대지면적 5천538제곱미터에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신사옥은 모든 시설이 에너지 절감형으로 설계됐으며 태양열과 지열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스마트빌딩으로 건립 중이라고 한국종합기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강록 한국종합기술 사장은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한국종합기술의 제2의 도약이 시작될 것"이라며 "21세기 초일류 글로벌 EPCM(설계·자재구매·시공 일괄 관리)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