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대한지적공사가 국가공간정보산업 발전과 민간분야 상생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적공사는 19일 전북 전주시 중동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20개 공간정보 관련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LX와 함께하는 공간정보 중소기업 상생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정과제와 LX 3.0 추진에 따른 공사의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공사 사명변경과 연계한 중소기업 상생, 본사 이전에 따른 지역 동반발전, 주소정보 융·복합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김태훈 지적공사 부사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을 선도하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사는 향후 `LX토지알림e 기능개선` 등 공간정보 관련 업무 발굴을 위한 연구과제와 시스템 개발 등의 신규 사업을 중소기업과 함께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적공사는 19일 전북 전주시 중동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20개 공간정보 관련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LX와 함께하는 공간정보 중소기업 상생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정과제와 LX 3.0 추진에 따른 공사의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공사 사명변경과 연계한 중소기업 상생, 본사 이전에 따른 지역 동반발전, 주소정보 융·복합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김태훈 지적공사 부사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을 선도하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사는 향후 `LX토지알림e 기능개선` 등 공간정보 관련 업무 발굴을 위한 연구과제와 시스템 개발 등의 신규 사업을 중소기업과 함께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