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배종옥, 박진희 등 스타군단이 거리로 나선다.
최근 배종옥, 한지민, 박진희 등 스타군단이 명동 거리에서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모금캠페인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에 앞장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 네 명의 배우는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한 해 두 번, 모금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10년 째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배종옥은 “이런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많이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모금 행사에 매번 참여하는 한지민은 “모금을 할 때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며 활짝 웃는다.
뿐만 아니라 이번 모금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채환의 무대와 인디밴드 온더스팟의 리더 신궁, 재즈가수 정가영 등이 출연한다.
이번 모금캠페인은 UN국제구호단체 조인투게더의 주최로 방송, 연극, 문화, 예술인들의 사회봉사모임인 길벗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다.
만성적인 영양실조나 간단한 질병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한없는 사랑으로 아이를 돌보는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달라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한지민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배종옥, 한지민, 박진희 좋은 일 하네요" "배종옥, 한지민, 박진희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모금 캠페인은 12월 21일 명동 외환은행본점 앞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펼쳐지며 모금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사진=한국JTS)
최근 배종옥, 한지민, 박진희 등 스타군단이 명동 거리에서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모금캠페인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에 앞장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 네 명의 배우는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한 해 두 번, 모금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10년 째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배종옥은 “이런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많이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모금 행사에 매번 참여하는 한지민은 “모금을 할 때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며 활짝 웃는다.
뿐만 아니라 이번 모금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채환의 무대와 인디밴드 온더스팟의 리더 신궁, 재즈가수 정가영 등이 출연한다.
이번 모금캠페인은 UN국제구호단체 조인투게더의 주최로 방송, 연극, 문화, 예술인들의 사회봉사모임인 길벗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다.
만성적인 영양실조나 간단한 질병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한없는 사랑으로 아이를 돌보는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달라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한지민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배종옥, 한지민, 박진희 좋은 일 하네요" "배종옥, 한지민, 박진희 응원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모금 캠페인은 12월 21일 명동 외환은행본점 앞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펼쳐지며 모금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사진=한국J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