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가 일본 백십자병원에 공급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최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로 일본 병원 8곳에 ESS를 추가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일본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규모가 2014년에는 2천47억엔에 이를 전망"이라며 "국내에서도 ESS시장이 커져가는 만큼 한전 AMI사업과 더불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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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가로 일본 병원 8곳에 ESS를 추가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일본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규모가 2014년에는 2천47억엔에 이를 전망"이라며 "국내에서도 ESS시장이 커져가는 만큼 한전 AMI사업과 더불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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