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트래비스 등장, 송지아 한 눈에 반해 '폭풍 미소'

입력 2013-12-22 20:55  



`아빠 어디가` 송지아가 뉴질랜드 꽃미남 트래비스에게 한 눈에 반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가족의 뉴질랜드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준 성빈 남매의 홈스테이 가족이었던 트래비스 가족이 깜짝 등장했다.

이에 성준 성빈과 오랜만에 만난 트래비스는 반가운 포옹을 나눴다.

하지만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잘생긴 트래비스의 등장에 쑥스러워 했다.

특히 송지아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치마로 갈아 입고 등장해 트래비스를 따라 다니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빠어디가` 트래비스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트래비스, 귀엽게 생겼어", "`아빠어디가` 트래비스, 송지아 마음을 사로잡았구나", "`아빠어디가` 트래비스, 송지아와 함께 있는 모습 보기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아빠어디가`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