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그룹은 내년 1월 1일부로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 측은 "이번 임원 인사는 그룹의 주력회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을 비롯하여 금융계열회사들이 2013년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데 대한 성과 보상과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영업, 서비스, 전략부문의 승진 인사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룹의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수익 제고를 위해 메리츠종금증권의 Global Trading 총괄 김종대 전무가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총괄로 이동하여 화재의 자산운용부문을 강화하고, 메리츠종금증권 경영관리총괄로 메리츠캐피탈 회사 설립을 담당했던 김수광 상무를 선임하여 경영관리부문을 강화합니다.
이번 메리츠금융그룹의 승진 임원은 16명, 계열회사간 이동 임원은 2명입니다.
○ 메리츠화재
◇ 전무
▲ 강태구(姜泰求) ▲ 윤종십(尹鐘十)
◇ 상무
▲ 임원일(林元一) ▲ 박용주(朴容周) ▲ 윤여일(尹汝一) ▲ 윤두열(尹斗烈)
◇ 상무보
▲ 윤덕제(尹德濟) ▲ 주명규(朱明奎) ▲ 김재형(金宰亨) ▲ 이용우(李龍雨)
◇ 이동
- 메리츠종금증권 Global Trading 총괄 김종대(金鐘大) 전무 →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총괄 전무
○ 메리츠종금증권
◇ 상무
▲ 길기모(吉起模) ▲ 김석순(金錫順)
◇ 상무보
▲ 박관표(朴觀杓) ▲ 신진수(辛鎭洙) ▲ 손종민(孫鍾敏) ▲ 장재범(張在範)
◇ 이동
- 메리츠캐피탈 김수광(金秀光) 상무 → 메리츠종금증권 경영관리총괄 상무
메리츠금융그룹 측은 "이번 임원 인사는 그룹의 주력회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을 비롯하여 금융계열회사들이 2013년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데 대한 성과 보상과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영업, 서비스, 전략부문의 승진 인사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룹의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수익 제고를 위해 메리츠종금증권의 Global Trading 총괄 김종대 전무가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총괄로 이동하여 화재의 자산운용부문을 강화하고, 메리츠종금증권 경영관리총괄로 메리츠캐피탈 회사 설립을 담당했던 김수광 상무를 선임하여 경영관리부문을 강화합니다.
이번 메리츠금융그룹의 승진 임원은 16명, 계열회사간 이동 임원은 2명입니다.
○ 메리츠화재
◇ 전무
▲ 강태구(姜泰求) ▲ 윤종십(尹鐘十)
◇ 상무
▲ 임원일(林元一) ▲ 박용주(朴容周) ▲ 윤여일(尹汝一) ▲ 윤두열(尹斗烈)
◇ 상무보
▲ 윤덕제(尹德濟) ▲ 주명규(朱明奎) ▲ 김재형(金宰亨) ▲ 이용우(李龍雨)
◇ 이동
- 메리츠종금증권 Global Trading 총괄 김종대(金鐘大) 전무 →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총괄 전무
○ 메리츠종금증권
◇ 상무
▲ 길기모(吉起模) ▲ 김석순(金錫順)
◇ 상무보
▲ 박관표(朴觀杓) ▲ 신진수(辛鎭洙) ▲ 손종민(孫鍾敏) ▲ 장재범(張在範)
◇ 이동
- 메리츠캐피탈 김수광(金秀光) 상무 → 메리츠종금증권 경영관리총괄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