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시청률이 20%를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기준 시청률 1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8%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정태호 김영희의 ‘끝사랑’이 첫 선을 보였으며 ‘남자가 필요 없는 이유’에는 배우 오만석이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만석은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속 허세달 캐릭터 그대로 "미쳐버리겠네"라는 유행어를 이용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지난 21일 열린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사진=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기준 시청률 1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8%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정태호 김영희의 ‘끝사랑’이 첫 선을 보였으며 ‘남자가 필요 없는 이유’에는 배우 오만석이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만석은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속 허세달 캐릭터 그대로 "미쳐버리겠네"라는 유행어를 이용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지난 21일 열린 ‘2013 K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사진=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