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구로·금천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2013 비상교육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비상교육 임직원 120여명과 수박씨닷컴 중학생 회원 25명, 구로구청 및 복지관 직원 15명 등 총 160여 명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날 담근 10Kg 들이 500박스 분량의 김치를 300박스는 구로구, 200박스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 각각 전달할 예정입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4년째 이어오고 있는 김장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반찬 걱정을 조금은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배추가 풍년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비상교육 임직원 120여명과 수박씨닷컴 중학생 회원 25명, 구로구청 및 복지관 직원 15명 등 총 160여 명이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날 담근 10Kg 들이 500박스 분량의 김치를 300박스는 구로구, 200박스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 각각 전달할 예정입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4년째 이어오고 있는 김장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반찬 걱정을 조금은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배추가 풍년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