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혁이 FA 시장에 나왔다.
23일 오후 아주경제는 이수혁의 전(前)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달 초 전속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자연스레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수혁과 싸이더스HQ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 각자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결정을 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수혁은 여러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수혁은 2006년 정욱준의 `론 커스텀(Lone Custome)` 쇼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0년 영화 `이파네마 소년`을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MBN 드라마 `왓츠업` `뱀파이어 아이돌` KBS2 드라마 `상어` 등에 출연했다.(사진=싸이더스HQ)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23일 오후 아주경제는 이수혁의 전(前)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달 초 전속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자연스레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수혁과 싸이더스HQ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 각자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결정을 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수혁은 여러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수혁은 2006년 정욱준의 `론 커스텀(Lone Custome)` 쇼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0년 영화 `이파네마 소년`을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MBN 드라마 `왓츠업` `뱀파이어 아이돌` KBS2 드라마 `상어` 등에 출연했다.(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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