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이제 여자만큼 꼼꼼한 소개팅 준비 필요해!

입력 2013-12-27 11:06  


연말이 다가오면서 주변에 소개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애인을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결혼정보회사 더원노블 행복출발이 미혼남녀 64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한 결과 ‘남다른 연말을 보내기 위한 계획’에 대해서 ‘(솔로)티 안 나게 조용히’(38.7%), ‘주변에 소개팅 부탁’(25.6%), ‘주변 이성에게 관심’(18.4%), ‘결혼정보업체 등 전문업체 의뢰’(12.0%) 순으로 응답했다. 절반 정도는 솔로탈출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연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서로가 소개팅에서 웬만하면 애프터를 받아들이지만 확실한 소개팅 성공을 위해서는 소개팅 전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 아저씨 피부 NO! 오빠 피부 OK

피부 관리는 여자들만 하는 거라고 어느 누가 말했는가. 이제는 남자들도 본인의 피부를 가꿀 줄 알아야 한다. 특히나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 스킨, 로션도 제대로 챙겨 바르지 않아 허옇게 튼 얼굴은 자기 자신을 가꿀 줄 모르는 게으른 사람으로 보이기 쉽다.

BRTC의 파워디펜스 모이스춰라이저는 남성을 위한 토탈 에너지 크림으로 거칠고 칙칙한 남성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피지 컨트롤과 모공 수렴을 돕고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 주는 동시에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올인원 크림이다. 또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풍성한 머릿결로 멋진 헤어스타일 연출

매거진 맨즈헬스에서 5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73%가 소개팅에서 상대 남성의 호감도를 가장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적은 머리숱을 선택했다. 이는 탈모가 첫인상에 있어 치명적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저히 적은 머리숱은 더 나이 들어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잘 차려 입은 스타일까지 망칠 수 있기 때문에 비듬, 지루성, 염증 등 문제성 두피문제와 탈모가 생겼을 경우 더욱 심해지기 전에 발 빠른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웰킨 두피/탈모센터의 탈모 디펜스-케어는 나무의 뿌리역할과 같은 모근을 강화해 주는 프로그램. 특수기기를 통해 모세포 강화 및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킨 후 모근을 건강한 뿌리로 만들어 주어 정수리탈모, 힘없고 가는 모발을 개선 등의 문제들을 해결해준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관리 전 첨단 디지털 측정 시스템을 통해 탈모속도와 유형을 정밀검사 후 머리카락이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모근 강화 9단계 맞춤형 관리법으로 풍성한 모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깔끔한 댄디 스타일로 호감도 Up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고 해서 소개팅에까지 후드티를 입고 나갈 생각을 했다면 지금 당장 친한 여자 한 명을 붙잡고 같이 쇼핑가자고 부탁을 해라. 그 아무리 좋은 브랜드이고 나름 신경 쓴 스타일이라고 해도 야구모자에 후드티는 무성의해 보인다.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내 외모가 더 빛날 수도 더 못나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단 첫 만남에서는 무난하게 스타일링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잘 차려 입은 슈트만큼 댄디해 보이는 스타일도 없지만 첫 만남에서 슈트는 다소 부담될 수 있으니 셔츠, 니트, 코트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니트나 카디건을 선택할 때는 너무 끼거나 헐렁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신의 몸매에 맞는 핏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니트나 카디건에 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적당히 멋스러우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여기에 경쾌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청바지를, 좀 더 단정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면 팬츠를 입으면 된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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