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김수현의 자전거 슈트룩이 화제다.
극중 김수현은 404년간 지구에서 살아온 외계인 도민준 역을 맡았다. 현재 그의 직업은 대학 강사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슈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김수현은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베이직한 슈트에 백팩을 매치해 자신의 댄디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그가 선택한 백팩은 쿠론 루이스 백팩 제품으로 퀄리티 있는 가죽 소재에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직장인 남성들의 비즈니스 가방으로 탁월하다. (사진=SBS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김수현에게 슈트가 저렇게 잘 어울렸던가... 슈트의 재발견일세~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