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크리스마스 파티와 각종 모임과 파티에 참석하다 보면 과도한 메이크업과 과음, 추운 날씨로 인해 피부가 심하게 손상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진한 파티 메이크업을 하고 밤새 음주를 즐기다 보면 피로해지고 몸속에는 노폐물들이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때문에 꼼꼼한 애프터 파티 스킨케어로 몸 속 독소를 배출시켜야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시킬 수 있다.
▲ 깨끗한 피부로 되돌리기
모임이 끝난 뒤에는 피로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피부상태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과음한 날은 피곤한 나머지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지 않고 잠들 수 있다. 이는 이미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를 푸석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된다. 때문에 한 번의 클렌징으로도 메이크업을 완벽히 지워주는 클렌저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몸 속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따뜻한 물에 배스 솔트와 같은 입욕제를 넣고 20분 정도 몸을 담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지베르니의 아크웰 리파인드 클리어 폼은 피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클렌징해주는 민감성 피부용 클렌징 폼이다. 관계자는 “식물성 한방성분 복합체인 퓨리톡스진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불순물로부터 피부를 청결하게 보호하고, 피부 친화성이 우수한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 처방으로 마일드하게 딥클렌징해준다”고 전했다. 또한 하마멜리스 워터가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도록 보습 작용을 하고, 카올린이 피지를 흡착해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킨다고 한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포밍 클렌저는 단 한 번의 딥클린으로 모공 속 피지, 더러움, 답답함을 씻어내 확실한 개운함을 모공 끝까지 전해주는 클렌저다. 물과 친한 친수성으로 물에 닿자마자 씻겨나가 잔여물 남김없이 개운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크리미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클렌징 해준다. 롱래스팅 오일 컨트롤로 피부 위의 불필요한 오일을 조절해 답답한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워주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마무리하여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디 오가닉 퍼머시의 디톡시파잉 씨위드 배스 소크는 미네랄이 풍부한 해초, 천일염, 유칼립투스가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해주고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입욕제이다. 특히 연말 파티 후 피로로 생긴 붓기를 가라앉히고 해독 기능을 향상시켜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지친 피부를 차곡차곡 채우기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이 비워냈다면,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할 차례다. 부족해진 피부 속 수분은 추운 겨울철 각질과 주름 발생을 빠르게 촉진 시켜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면 좋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은 내·외부 자극으로 손상 받아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끄럽게 관리해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관계자는 “피부 천연 장벽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미세한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피부 속 새로운 세포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또한 파라벤,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부담이 되는 10가지 유해성분을 제거한 저자극 처방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케이트 서머빌의 더말퀸치 산소 부스터는 빠른 시간 안에 피부 깊숙한 곳까지 산소를 투입하여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산소 부스터. 한 번의 사용으로 피부 속 수분을 130% 증가시킨다고 한다. 또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밀착되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미세한 주름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멜비타의 오가닉 골드 오일은 페이스뿐 아니라 보디와 헤어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보습 멀티 오일이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전 세계 청정 자연 지대에서 찾아낸 부리티 오일, 잉카인치 오일, 켄디 오일, 프라카시 오일에 아르간 오일과 오메가 3, 6, 9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 인증을 받은 천연 유기농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사진=지베르니, 뉴트로지나, 디 오가닉 퍼머시, 닥터자르트, 케이트 서머빌, 멜비타)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 깨끗한 피부로 되돌리기
모임이 끝난 뒤에는 피로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피부상태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과음한 날은 피곤한 나머지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지 않고 잠들 수 있다. 이는 이미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를 푸석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된다. 때문에 한 번의 클렌징으로도 메이크업을 완벽히 지워주는 클렌저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몸 속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따뜻한 물에 배스 솔트와 같은 입욕제를 넣고 20분 정도 몸을 담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지베르니의 아크웰 리파인드 클리어 폼은 피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클렌징해주는 민감성 피부용 클렌징 폼이다. 관계자는 “식물성 한방성분 복합체인 퓨리톡스진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불순물로부터 피부를 청결하게 보호하고, 피부 친화성이 우수한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 처방으로 마일드하게 딥클렌징해준다”고 전했다. 또한 하마멜리스 워터가 피부결이 매끄러워지도록 보습 작용을 하고, 카올린이 피지를 흡착해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킨다고 한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포밍 클렌저는 단 한 번의 딥클린으로 모공 속 피지, 더러움, 답답함을 씻어내 확실한 개운함을 모공 끝까지 전해주는 클렌저다. 물과 친한 친수성으로 물에 닿자마자 씻겨나가 잔여물 남김없이 개운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크리미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클렌징 해준다. 롱래스팅 오일 컨트롤로 피부 위의 불필요한 오일을 조절해 답답한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워주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마무리하여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디 오가닉 퍼머시의 디톡시파잉 씨위드 배스 소크는 미네랄이 풍부한 해초, 천일염, 유칼립투스가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해주고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입욕제이다. 특히 연말 파티 후 피로로 생긴 붓기를 가라앉히고 해독 기능을 향상시켜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지친 피부를 차곡차곡 채우기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이 비워냈다면,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할 차례다. 부족해진 피부 속 수분은 추운 겨울철 각질과 주름 발생을 빠르게 촉진 시켜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면 좋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은 내·외부 자극으로 손상 받아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끄럽게 관리해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관계자는 “피부 천연 장벽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미세한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성분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피부 속 새로운 세포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또한 파라벤,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부담이 되는 10가지 유해성분을 제거한 저자극 처방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케이트 서머빌의 더말퀸치 산소 부스터는 빠른 시간 안에 피부 깊숙한 곳까지 산소를 투입하여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산소 부스터. 한 번의 사용으로 피부 속 수분을 130% 증가시킨다고 한다. 또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밀착되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미세한 주름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멜비타의 오가닉 골드 오일은 페이스뿐 아니라 보디와 헤어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보습 멀티 오일이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전 세계 청정 자연 지대에서 찾아낸 부리티 오일, 잉카인치 오일, 켄디 오일, 프라카시 오일에 아르간 오일과 오메가 3, 6, 9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 인증을 받은 천연 유기농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사진=지베르니, 뉴트로지나, 디 오가닉 퍼머시, 닥터자르트, 케이트 서머빌, 멜비타)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