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신임 대표이사에 전중규 전 상임감사를 선임했습니다.
전중규 신임 대표는 국제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외환은행 여신관리 본부장과 여신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금융전문가의 경험과 호반건설의 상임감사 경험 등을 바탕으로 내실 경영과 위기관리 시스템 강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전중규 신임 대표는 국제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외환은행 여신관리 본부장과 여신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금융전문가의 경험과 호반건설의 상임감사 경험 등을 바탕으로 내실 경영과 위기관리 시스템 강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