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라쿤 야상`이 화제를 모았다.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누나` 5회에서 김희애는 카키색 야상을 입고 등장했다. 김희애 야상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카키색에 풍성한 털이 목을 두르는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었다.
김희애 야상은 이미연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김희애는 야상과 메신저 가방으로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여행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희애 야상은 수백만원대 명품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시크하고 소탈한 디자인에 가격까지 착한 남성용 제품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