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로 재직중인 윤모씨(38세.여) 는 고민이 많다. 그 이유는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머리숱 때문이다. 풍성하던 머리숱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누가 봐도 탈모가 있구나 생각 할 정도로 정수리가 훤히 비쳐 보이기 때문이다. 윤모씨와 같은 경우, 비수술적 탈모치료법인 두피문신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케이스이다.
두피문신 시술이란 일반 문신업자들이 하는 시술과는 차별화되는 의료 시술로 의료용 잉크로 두피에 문신을 하여 모발이 발모되는 것과 시각적으로 최대한 비슷한 효과를 만들어내는 반영구적 시술이다.
다나성형외과의 두피문신(DMP)이 최근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SCIE급 저널 APS(Aesthetic Plastic Surgery)지에 논문을 등재했다.
논문을 등재한 다나성형외과 박재현 원장은 지난 1년간 무려 6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개원의로써는 매우 드물게 다양한 학술 활동과 연구를 하고 있는 매우 드문 의사이다
박재현 원장이 등재한 논문은 두피문신(DMP) 기법에 관한 모든 내용, 두피문신 시술의 방법, 노하우, 부작용, 부작용 예방법, 시술 적응증, 두피문신 시술에서 한국인에서의 서양인과의 차이점 등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공식 SCIE저널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선별 된 논문이다.
박원장이 설명하는 두피문신(DMP) 시술은 “ 남성 탈모, 정수리 탈모, 여성 탈모, 두피 흉터, 민머리 탈모 등에 매우 탁월한 효과가 있어 윤모씨와 같은 탈모의 경우에 두피문신(DMP)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또 두피문신(DMP) 시술법은 수술에 대한 공포가 있거나, 여러 차례 모발 수술로 채취할 후두부 모발이 부족한경우, 모발 이식 수술은 받기 어려운 다양한 탈모환자들에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있어 좋은 선택이 된다고 추가로 설명하며 더 자연스럽고 우수한 결과가 나오도록 두피문신(DMP) 시술법의 개발에 더욱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