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의 새해 첫 화물기 OZ987편이 1월 1일(수) 01시 0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전자·IT 관련 화물 등 약 40톤의 화물이 탑재됐습니다.
아시아나의 첫 출국 화물편 윤길수(YOON GILSOO, 남, 대한민국, 42세) 기장은 "새해를 맞아 첫 수출 화물기를 운항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항공 화물 수출이 계속 늘어나길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전자·IT 관련 화물 등 약 40톤의 화물이 탑재됐습니다.
아시아나의 첫 출국 화물편 윤길수(YOON GILSOO, 남, 대한민국, 42세) 기장은 "새해를 맞아 첫 수출 화물기를 운항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항공 화물 수출이 계속 늘어나길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