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웨딩드레스, 청순 미모 새삼 화제 반전매력 물씬~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걸스데이 멤버들의 새앨범 티저가 공개됐다. 특히 유라는 검은색 수영복과 망사 스타킹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으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유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유라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와... 저 신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3탄 `내 여자의 남자` 편 촬영 인증샷.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물오른 미모와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 섹시한데 청순하기까지" "유라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정말 예쁘다" "유라 웨딩드레스 훈훈해" "유라 몸매도 미모도 완벽하네" "유라 반전매력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라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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