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황교진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에서는 `수렁에서 건진 스타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초 록그룹 `키보이스`의 리더로 윤복희 오빠인 윤항기, 금메달만 19개를 획득한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유도 영웅 김재엽, 개그계의 저승사자로 불운의 아이콘인 김수용, 아줌마 전문 개그우먼 노처녀 김영희, 이외에 홍진영 장도연 박나래 유승우 조혜련 김지선 성대현 권민중 문희준 윤문식 조통달 조형기 이경애 등이 출연한다.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