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6일 KT빌딩에서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2월 30일 추진단 설치 근거규정인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5034호)이 제정됨에 따라 추진단의 본격 출범에 앞서 의지를 다지고 추진단에서 수행할 구체적 프로젝트 발굴을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추진단 공동단장인 미래부 박항식 창조경제조정관이 주재하고, 경제단체·연구기관·기업 등으로부터 파견된 추진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창조경제의 핵심 정책 중의 하나인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이 `창업국가 대한민국(Startup Korea)`에 대해 발제하고, 창업·벤처 활성화 방안과 과제에 대해 토론할 방침입니다.
또 `창조경제 구축을 위한 융합촉진법제와 규제선진화 방안`에 대해 법제연구원 조용혁 박사가 발제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수단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산업간 융합의 중요성과 법·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2월 30일 추진단 설치 근거규정인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5034호)이 제정됨에 따라 추진단의 본격 출범에 앞서 의지를 다지고 추진단에서 수행할 구체적 프로젝트 발굴을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추진단 공동단장인 미래부 박항식 창조경제조정관이 주재하고, 경제단체·연구기관·기업 등으로부터 파견된 추진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창조경제의 핵심 정책 중의 하나인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이 `창업국가 대한민국(Startup Korea)`에 대해 발제하고, 창업·벤처 활성화 방안과 과제에 대해 토론할 방침입니다.
또 `창조경제 구축을 위한 융합촉진법제와 규제선진화 방안`에 대해 법제연구원 조용혁 박사가 발제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수단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산업간 융합의 중요성과 법·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