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발 KTX를 운영할 수서고속철도가 이르면 이번 주 정식 출범합니다.
대표이사는 김복환 코레일 경영총괄본부장이 겸직하며, 영업본부장과 기술안전본부장은 코레일의 박영광 여객본부 여객수습처장과 봉만길 대전철도차량 정비단장이 각각 맡습니다.
초기 인력은 50명으로 대부분 코레일이 파견하며, 코레일은 이르면 이번주 파견 인사를 낼 예정입니다.
내년말 개통 예정인 수서발 KTX는 신차 22편성과 코레일에서 빌리는 5편성 등 27편성으로 시작합니다.
대표이사는 김복환 코레일 경영총괄본부장이 겸직하며, 영업본부장과 기술안전본부장은 코레일의 박영광 여객본부 여객수습처장과 봉만길 대전철도차량 정비단장이 각각 맡습니다.
초기 인력은 50명으로 대부분 코레일이 파견하며, 코레일은 이르면 이번주 파견 인사를 낼 예정입니다.
내년말 개통 예정인 수서발 KTX는 신차 22편성과 코레일에서 빌리는 5편성 등 27편성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