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6일 SK하이닉스는 중국 공장 화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4만2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DRAM 공급 업황 개선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8,2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2014년 DRAM시장도 공급 과점화 영향으로 양호한 방향 전개 예상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000억원 수준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올해 매출은 1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조3600억원으로 전년대비 28%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DRAM 영업이익이 4조원으로 대부분 차지한 반면 NAND는 3D NAND 경쟁 및 공급 증가 영향으로 0.36조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DRAM 공급 업황 개선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8,2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2014년 DRAM시장도 공급 과점화 영향으로 양호한 방향 전개 예상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000억원 수준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올해 매출은 1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조3600억원으로 전년대비 28%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DRAM 영업이익이 4조원으로 대부분 차지한 반면 NAND는 3D NAND 경쟁 및 공급 증가 영향으로 0.36조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