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올해 국내 시장에서 닛산 4천500대, 인피니티 1천500대 등 총 6천대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다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7인승 SUV 패스파인더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도 수입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연내 전시장 6~7개, 서비스센터 5개를 추가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7인승 SUV 패스파인더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도 수입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연내 전시장 6~7개, 서비스센터 5개를 추가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