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의 집에서 의문의 CCTV가 발견된 사연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될 JTBC `집밥의 여왕` 10회는 `별에서 온 미녀` 특집으로 낸시랭, 이지혜, 사유리, 오나미가 출연한다.
엉뚱 발랄 4차원 매력의 그녀들에게 주어진 대결 주제는 오천만 국민이 좋아하는 대표 먹거리 `닭`. 이지혜는 한번 맛본 음식은 그대로 재현해 내는 절대 미각을 가졌다고 자부하며 비장한 각오로 집밥 대결에 임했다. 이지혜는 묵은지를 곁들여 느끼함은 잡고 아삭한 맛을 살린 `돼지고기 수육`과 비장의 마법 소스로 맛을 낸 `오징어볶음`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격 공개했다.
집밥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싱글녀 이지혜의 집에서 의문의 CCTV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집안의 누군가를 감시하기 위해 쓰인다고 해 손님들의 궁금증은 자아냈다. 이지혜가 밝힌 감시할 대상은 다름 아닌 3마리의 애완견! 자신의 휴대전화와 CCTV가 연결되어 있어 외출 시에도 언제든 강아지들을 돌보겠다는 이지혜의 뜨거운 애견 사랑에 손님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지혜는 세 명의 싱글녀들을 위해 연애코치로 나섰다. 식사 때마다 외로움에 몸부림친 싱글녀 손님들을 위해 비장의 연애 노하우를 전수하며 스승으로 등극한 이지혜는 소개팅 자리에서 이성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지혜가 말하는 소개팅 필승 비법은 노출이 많지 않지만,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고르는 것. 입은 옷만 봐도 이 여자가 고귀한 여자라는 것을 상대방 남성이 느끼게 해줘야 한다며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이지혜는 교제 기간에 따라 발전하는 노출 포인트 별 의상 선택법을 조언해 골드미스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혜 CCTV 애완견 때문이었구나" "이지혜 CCTV 애견인이었네" "이지혜 CCTV 소개팅 노하우 대박" "이지혜 CCTV 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만의 소개팅 백전백승! 내 남자 사로잡는 스타일링 비법은 8일 수요일 오후 9시 45분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공개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8일 방송될 JTBC `집밥의 여왕` 10회는 `별에서 온 미녀` 특집으로 낸시랭, 이지혜, 사유리, 오나미가 출연한다.
엉뚱 발랄 4차원 매력의 그녀들에게 주어진 대결 주제는 오천만 국민이 좋아하는 대표 먹거리 `닭`. 이지혜는 한번 맛본 음식은 그대로 재현해 내는 절대 미각을 가졌다고 자부하며 비장한 각오로 집밥 대결에 임했다. 이지혜는 묵은지를 곁들여 느끼함은 잡고 아삭한 맛을 살린 `돼지고기 수육`과 비장의 마법 소스로 맛을 낸 `오징어볶음`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격 공개했다.
집밥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싱글녀 이지혜의 집에서 의문의 CCTV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집안의 누군가를 감시하기 위해 쓰인다고 해 손님들의 궁금증은 자아냈다. 이지혜가 밝힌 감시할 대상은 다름 아닌 3마리의 애완견! 자신의 휴대전화와 CCTV가 연결되어 있어 외출 시에도 언제든 강아지들을 돌보겠다는 이지혜의 뜨거운 애견 사랑에 손님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지혜는 세 명의 싱글녀들을 위해 연애코치로 나섰다. 식사 때마다 외로움에 몸부림친 싱글녀 손님들을 위해 비장의 연애 노하우를 전수하며 스승으로 등극한 이지혜는 소개팅 자리에서 이성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지혜가 말하는 소개팅 필승 비법은 노출이 많지 않지만,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고르는 것. 입은 옷만 봐도 이 여자가 고귀한 여자라는 것을 상대방 남성이 느끼게 해줘야 한다며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이지혜는 교제 기간에 따라 발전하는 노출 포인트 별 의상 선택법을 조언해 골드미스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혜 CCTV 애완견 때문이었구나" "이지혜 CCTV 애견인이었네" "이지혜 CCTV 소개팅 노하우 대박" "이지혜 CCTV 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만의 소개팅 백전백승! 내 남자 사로잡는 스타일링 비법은 8일 수요일 오후 9시 45분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공개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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