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6개 국내은행과 외환거래 시작

입력 2014-01-07 10:18  

한국투자공사(KIC)가 신한·우리·외환·하나·기업·산업은행 등 국내은행 6곳을 외환거래 상대방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KIC와 국내 은행들과의 외환거래는 원화를 제외한 이종통화거래 중 현물거래(Spot)로 한정됩니다.
현재 한국투자공사법상 국내 은행과 파생거래는 물론 원달러 등 원화를 포함한 통화거래를 수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KIC는 "이번에 선정된 국내 은행들은 국부펀드와의 거래로 글로벌 외환시장 운용능력과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