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이 지난해 12월 2일 공식 영업 개시 이후 한 달만에 판매 건수가 약 5백건을 넘어섰습니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초기 가입 약 5백건, 보험료로 환산했을 때 약 6천5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초기 첫 달 동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은 점을 감안 했을 때 긍정적인 출발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상품별 판매비율을 살펴보면 정기보험이 44%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전체 구매자의 67%가 남성 고객이며 이 중 30대~40대 남성이 전체 구매자의 60%를 차지했습니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는 "고객이 직접 알아보고, 가입해야 하는 인터넷 보험 특성상 홈페이지 접속자 수와 함께 향후 가입자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초기 가입 약 5백건, 보험료로 환산했을 때 약 6천5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초기 첫 달 동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광고,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은 점을 감안 했을 때 긍정적인 출발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상품별 판매비율을 살펴보면 정기보험이 44%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전체 구매자의 67%가 남성 고객이며 이 중 30대~40대 남성이 전체 구매자의 60%를 차지했습니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는 "고객이 직접 알아보고, 가입해야 하는 인터넷 보험 특성상 홈페이지 접속자 수와 함께 향후 가입자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