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의 올해 대졸공채 신입사원 270여명이 사랑의 연탄나눔과 굿윌스토어 일일 근무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효성그룹에 따르면 효성 48기 신입사원 200여명을 포함해 임직원 총 250여명은 지난 6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총 1만장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나머지 신입사원 70여명은 이 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 6개 지점(효성1호점 포함)을 방문해 사회적 기업 일일 근무를 체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