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자녀의 성장에 맞춰 고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지난해 자녀방 베스트셀러 ‘조이’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학부모들이 자녀방 가구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 ‘어려 보이는 색상과 디자인’을 보완하고 최대 8cm까지 조절가능한 책상 높이, 일체형 LED 조명으로 아이들의 학습능률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기존 제품에 대한 구입 시차가 있어도 자녀방 전체를 패키지로 구성할 수 있도록 낮은 수납장과 책장, 침대를 추가로 개발했다.
회사측은 이번 시즌 조이 추가 제품 출시를 통해 역대 자녀방 중 매출이 가장 많았던 ‘캐럴’보다 2.6배나 많은 매출을 올리며 단일 모델로 월 10억원을 판매한 지난 해의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샘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플래그숍과 대리점에서 조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책상 포함 패키지를 정가에서 최대 25만원 할인한 150만3천원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고급 차렵이불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제품은 학부모들이 자녀방 가구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는 ‘어려 보이는 색상과 디자인’을 보완하고 최대 8cm까지 조절가능한 책상 높이, 일체형 LED 조명으로 아이들의 학습능률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기존 제품에 대한 구입 시차가 있어도 자녀방 전체를 패키지로 구성할 수 있도록 낮은 수납장과 책장, 침대를 추가로 개발했다.
회사측은 이번 시즌 조이 추가 제품 출시를 통해 역대 자녀방 중 매출이 가장 많았던 ‘캐럴’보다 2.6배나 많은 매출을 올리며 단일 모델로 월 10억원을 판매한 지난 해의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샘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플래그숍과 대리점에서 조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책상 포함 패키지를 정가에서 최대 25만원 할인한 150만3천원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고급 차렵이불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