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14 CES’에서 TV 부문 업계 최다인 16개 CES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먼저 ‘77인치 울트라HD 곡면 올레드TV’가 CEA 공식 지정 파트너인 디지털 트렌드 선정 ‘베스트 오브 CES 2014’, 리뷰드닷컴 수여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디지털 트렌즈 AV에디터인 케일럽 데니슨은 “LG의 77인치 곡면 OLED TV는 한계를 넘어서 TV미래의 창을 여는 것과 같은 획기적인 제품이며 그 동안의 TV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TV”이라고 평가했습니다.
`77인치 가변형 울트라HD 올레드TV’는 베스트 이노베이션 오브 더 이어(Best Innovation of the Year)에 선정됐습니다.
웹OS가 적용된 스마트TV는 리뷰드닷컴(Reviewed.com), 우버기즈모(Ubergizmo)로부터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와 베스트 오브 CES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105인치 울트라 HD TV도 매셔블(Mashable)이 수여하는 Best Tech of CES 2014 상을 받았습니다.
이인규 LG전자 사업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LG전자의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R&D와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77인치 울트라HD 곡면 올레드TV’가 CEA 공식 지정 파트너인 디지털 트렌드 선정 ‘베스트 오브 CES 2014’, 리뷰드닷컴 수여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디지털 트렌즈 AV에디터인 케일럽 데니슨은 “LG의 77인치 곡면 OLED TV는 한계를 넘어서 TV미래의 창을 여는 것과 같은 획기적인 제품이며 그 동안의 TV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TV”이라고 평가했습니다.
`77인치 가변형 울트라HD 올레드TV’는 베스트 이노베이션 오브 더 이어(Best Innovation of the Year)에 선정됐습니다.
웹OS가 적용된 스마트TV는 리뷰드닷컴(Reviewed.com), 우버기즈모(Ubergizmo)로부터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와 베스트 오브 CES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105인치 울트라 HD TV도 매셔블(Mashable)이 수여하는 Best Tech of CES 2014 상을 받았습니다.
이인규 LG전자 사업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LG전자의 앞선 기술력과 디자인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R&D와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