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공동주최하는 `2014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10일 오후 4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설립이후 과학기술계와 정보방송통신계가 함께 개최하는 첫 신년회 행사입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박상대 과총 회장, 경상현 ICT 대연합 회장 등 관련 기관 주요 인사와 정보방송통신계 대표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자리가 된 것은 뜻깊은 일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상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에도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정신으로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계가 함께 위대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설립이후 과학기술계와 정보방송통신계가 함께 개최하는 첫 신년회 행사입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박상대 과총 회장, 경상현 ICT 대연합 회장 등 관련 기관 주요 인사와 정보방송통신계 대표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자리가 된 것은 뜻깊은 일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상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에도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정신으로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계가 함께 위대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다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