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정부가 추진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창조경제 발전이 가장 중요한 핵심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지난 해 창조경제의 싹을 튀운 시간이었다면 새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설치하고, 기존의 전통산업에 과학기술과 ICT를 융합하는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발족해 민간 주도로 신산업에 집중투자하도록 지원하고 정부는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정보방송통신 분야도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세계시장의 시험무대의 위상을 확보했다며, 신기술·신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도 든든한 후원자가 돼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혁신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지난 해 창조경제의 싹을 튀운 시간이었다면 새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설치하고, 기존의 전통산업에 과학기술과 ICT를 융합하는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발족해 민간 주도로 신산업에 집중투자하도록 지원하고 정부는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정보방송통신 분야도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세계시장의 시험무대의 위상을 확보했다며, 신기술·신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도 든든한 후원자가 돼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혁신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