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신년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9일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2014년 신년음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2014년 한해 동안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할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윤(만 21세)이 무대에 올라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등을 연주했습니다.
이날 음악회에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신현택 전 여성가족부 차관, 신영무 변호사 등 정재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단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9일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2014년 신년음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2014년 한해 동안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할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윤(만 21세)이 무대에 올라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등을 연주했습니다.
이날 음악회에는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신현택 전 여성가족부 차관, 신영무 변호사 등 정재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단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