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부행장 4명을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도 조정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홍기택 회장 부임 후 첫 인사로 신임 부행장의 경우, 수년간의 업무실적, 직원 평판, 평소 업무수행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청탁이나 정치적인 요소 등은 철저히 배제했다고 밝혔다.
홍기택 회장은 집행 부행장의 조건으로서 부문/본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업무능력과 윤리의식, 임원으로서 중요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리더십 보유 등을 강조해왔다.
이번 임원인사로 이대현, 김영모, 송문선, 정용호 부장 등 4명이 부행장으로 승진 발령됐고, 성기영,민경진 부행장은 담당업무가 바뀌었다.
이번 임원 인사는 홍기택 회장 부임 후 첫 인사로 신임 부행장의 경우, 수년간의 업무실적, 직원 평판, 평소 업무수행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청탁이나 정치적인 요소 등은 철저히 배제했다고 밝혔다.
홍기택 회장은 집행 부행장의 조건으로서 부문/본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업무능력과 윤리의식, 임원으로서 중요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리더십 보유 등을 강조해왔다.
이번 임원인사로 이대현, 김영모, 송문선, 정용호 부장 등 4명이 부행장으로 승진 발령됐고, 성기영,민경진 부행장은 담당업무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