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8500원을 제시했습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2% 감소한 1353억원, 영업이익은 43.4% 줄어든 104억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예상치 137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그는 “MLB(Multi Layer Board)는 지난해 3분기까지 이어진 수주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한 803억원을 달성하겠지만, 휴대폰용 Build-up PCB를 생산하는 이수엑사보드와 FPCB를 생산하는 이수엑사플렉스가 고객사의 재고조정 여파로 부진이 예상되고, 본사 성과급 지급 등 비용 증가 이슈가 발생하며 영업이익률은 7.7%로 지난해 3분기 12.4%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2% 감소한 1353억원, 영업이익은 43.4% 줄어든 104억원으로 기존 영업이익 예상치 137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그는 “MLB(Multi Layer Board)는 지난해 3분기까지 이어진 수주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한 803억원을 달성하겠지만, 휴대폰용 Build-up PCB를 생산하는 이수엑사보드와 FPCB를 생산하는 이수엑사플렉스가 고객사의 재고조정 여파로 부진이 예상되고, 본사 성과급 지급 등 비용 증가 이슈가 발생하며 영업이익률은 7.7%로 지난해 3분기 12.4%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