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0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올해 견조한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실적 모멘텀 회복에 대비한 저가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2% 증가한 12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단체급식 부문 매출이 영업일수 증가와 납품처 확대로 견조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 연구원은 "올해 연말 중부물류센터가 가동을 시작하는 등 식자재부문 고정장으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 증가한 6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2% 증가한 12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단체급식 부문 매출이 영업일수 증가와 납품처 확대로 견조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 연구원은 "올해 연말 중부물류센터가 가동을 시작하는 등 식자재부문 고정장으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 증가한 6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