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1일 호텔신라의 지난해 4분기 예상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은 1회성 요인에 불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1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환율로 인한 매출이익률 하락과 특별상여금 지급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875억원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전년대비 73.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연구원은 기존에 알려진 중국인 비중 확대로 인한 매출액 대비 알선수수료율 상승 외에 구조적 요인을 찾기 어려워 2014년 기준 주당순익전망치(EPS) 추정치에 큰 변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는 원화 강세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4분기가 최대였고, 창이공항 입찰 성공을 통해 장기적인 매출 성장동력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될 가능성 높으며, 동남아 시내 면세점 등 긍정적 뉴스플로우 지속될 가능성 높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은 유지했습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환율로 인한 매출이익률 하락과 특별상여금 지급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875억원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전년대비 73.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연구원은 기존에 알려진 중국인 비중 확대로 인한 매출액 대비 알선수수료율 상승 외에 구조적 요인을 찾기 어려워 2014년 기준 주당순익전망치(EPS) 추정치에 큰 변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는 원화 강세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4분기가 최대였고, 창이공항 입찰 성공을 통해 장기적인 매출 성장동력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될 가능성 높으며, 동남아 시내 면세점 등 긍정적 뉴스플로우 지속될 가능성 높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은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