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이후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2월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4천60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00년대 들어 2월 분양물량 중 최고치다.
수도권 분양예정물량은 총 7천3백25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배 가까이 늘었고, 지방도 1.6배 증가한 7천27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도시 별로는 서울이 5천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가 2천325가구, 대구2천75가구, 부산1천664가구, 충북1천199가구 광주1천96가구 경남798가구 경북 445가구 순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2월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4천60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00년대 들어 2월 분양물량 중 최고치다.
수도권 분양예정물량은 총 7천3백25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배 가까이 늘었고, 지방도 1.6배 증가한 7천27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도시 별로는 서울이 5천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가 2천325가구, 대구2천75가구, 부산1천664가구, 충북1천199가구 광주1천96가구 경남798가구 경북 445가구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