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가 대면적, 고화질TV에 공급하는 복합시트 사업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보 주가는 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상보는 전거래일 보다 350원(2.72%) 오른 1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증권은 상보에 대해 올해 TV 시장이 부활하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윤 연구원은 “올해 동계올림픽,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특수로 TV 시장이 부활할 것”이라며 “올해는 본격적으로 초고화질(UHD) TV를 보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 또 “1월 TV용 광학필름 생산설비 가동률이 100%"라며 "1월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보 주가는 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상보는 전거래일 보다 350원(2.72%) 오른 1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증권은 상보에 대해 올해 TV 시장이 부활하면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윤 연구원은 “올해 동계올림픽,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특수로 TV 시장이 부활할 것”이라며 “올해는 본격적으로 초고화질(UHD) TV를 보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 또 “1월 TV용 광학필름 생산설비 가동률이 100%"라며 "1월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