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 ‘AHR엑스포(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14’에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전략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1930년부터 시작한 이 전시회는 130여 개 국 2천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3만 여 명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입니다.
LG전자는 전시회를 통해 ‘멀티브이 슈퍼4’와 ‘멀티브이 워터S’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멀티브이 슈퍼(Multi V Super)4’는 10년 이상 축적한 LG 인버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 시스템에어컨으로 국내외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겨냥한 대표 제품입니다.
LG전자는 ‘멀티브이 슈퍼4’의 에너지 효율 1등급 라인업을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 출시할 방침입니다.
수배관을 이용한 열교환 방식의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워터S(Multi V Water S)’는 실외기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초고층 건물에 최적화한 공조시스템인 ‘멀티브이 스페이스(MULTI V SPACE) 2’ ▲최대 8개 공간을 냉방 또는 난방 할 수 있는 ‘멀티(Multi) F’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전면에 사진이나 그림을 넣을 수 있는 ‘아트 쿨 갤러리 (Art Cool Gallery)’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재성 AE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 사업담당 상무는 “LG만의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공조 선진 시장인 미국을 비롯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1930년부터 시작한 이 전시회는 130여 개 국 2천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3만 여 명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입니다.
LG전자는 전시회를 통해 ‘멀티브이 슈퍼4’와 ‘멀티브이 워터S’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멀티브이 슈퍼(Multi V Super)4’는 10년 이상 축적한 LG 인버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 시스템에어컨으로 국내외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겨냥한 대표 제품입니다.
LG전자는 ‘멀티브이 슈퍼4’의 에너지 효율 1등급 라인업을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 출시할 방침입니다.
수배관을 이용한 열교환 방식의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워터S(Multi V Water S)’는 실외기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초고층 건물에 최적화한 공조시스템인 ‘멀티브이 스페이스(MULTI V SPACE) 2’ ▲최대 8개 공간을 냉방 또는 난방 할 수 있는 ‘멀티(Multi) F’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전면에 사진이나 그림을 넣을 수 있는 ‘아트 쿨 갤러리 (Art Cool Gallery)’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재성 AE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 사업담당 상무는 “LG만의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공조 선진 시장인 미국을 비롯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