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의 발렌타인데이 콘셉트 화보 일부가 공개됐다.
이현우는 매거진 텐플러스스타(10+Star) 2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더 나은 모습을 위해 호흡을 가다듬고 있던 이현우는 `발렌타인 홀리데이`를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이현우는 나른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디테일하게 연출하며 스태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초콜릿, 케이크 등 소품을 활용한 촬영에서는 사랑스러움은 물론이며 시크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해낸 것. 이현우는 자신을 `긍정 두 스푼, 해맑은 반 스푼, 궁금함 호기심 한 스푼`이 더해진 사람이라고 말했을 만큼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현우는 이번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인기 짱이던 데뷔 전 초등학생 시절, 배우 이현우가 아닌 학생 이현우가 말하는 대학 생활의 백미, 절친 박지빈과 떠난 여행 이야기, 호기심 많은 22세의 고백, 배우로서 갖게 되는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사진=10+Star)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이현우는 매거진 텐플러스스타(10+Star) 2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더 나은 모습을 위해 호흡을 가다듬고 있던 이현우는 `발렌타인 홀리데이`를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이현우는 나른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디테일하게 연출하며 스태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초콜릿, 케이크 등 소품을 활용한 촬영에서는 사랑스러움은 물론이며 시크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해낸 것. 이현우는 자신을 `긍정 두 스푼, 해맑은 반 스푼, 궁금함 호기심 한 스푼`이 더해진 사람이라고 말했을 만큼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현우는 이번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인기 짱이던 데뷔 전 초등학생 시절, 배우 이현우가 아닌 학생 이현우가 말하는 대학 생활의 백미, 절친 박지빈과 떠난 여행 이야기, 호기심 많은 22세의 고백, 배우로서 갖게 되는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사진=10+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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