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타이니지 도희의 엄청난 키 차이를 한 눈에 보여주는 사진이 화제다.
과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홍만과 타이니지 도희, 명지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이들이 지난해 MBC `세바퀴`에 출연할 당시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홍만의 키는 217cm로 151cm인 도희와 무려 66cm의 키 차이가 나 사진을 본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홍만-도희, 키 차이 엄청나네" "최홍만-도희, 걸리버와 소인국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